[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18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 활동으로 훈훈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삼표 자원봉사단은 이날 사회복지단체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 연탄 7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최병길 동양시멘트 대표를 비롯해 삼표그룹 각 계열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최 대표는 “삼표그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장학,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동양시멘트를 포함해 전국 사업장에서도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1983년에 설립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200여 명의 중·고·대학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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