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과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2일 경산시 자인면 일언리와 계남리 일대 홀몸노인 가구 등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철 대가대 총장과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양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90여명이 참가해 4천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두 대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함께 연탄배달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