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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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은 “난 과거 연애할 때 나쁜 남자였다”라며 운을 떼었다. 이어 “1년에 20명의 여자를 사귈 정도였다. 물론 여자들이 한 번에 넘어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두 세번 만나면 좋아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예쁜 여학생이 끝날 때를 맞춰 기다렸다가 그 앞에서 기타를 치며 나를 알린다. 이후 조금씩 친해지다가 기습적으로 손을 잡는다. 그러면 대부분 넘어오더라. 내가 봐도 과거의 나는 나쁜 남자였다. 여자 친구와 피자를 먹다가 치즈를 길게 늘여 먹는 모습에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할 정도였다”고 말해 질타를 받기도. 한편, 4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혜정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이혜정과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희준이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4월 가까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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