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 광주향교 주변 경관광장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와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ㆍ문화관광지 조성을 위한 이 공사를 추진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광주향교 주변 경관광장 조성공사는 지난해 7월 착공, 교산동 227-1번지 일원 주차장, 조경, 쉼터, 광장 등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휴식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이벤트,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광주향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로 사방 어디서나 향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업비는 주변 토지 및 주택 매입 등에 투입된 금액이 많아 총 115억 9500만원이 소요됐다.
양희영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이성산성 경관광장 조성공사와 중요문화재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문화재 보존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의 편의 증진 및 전통적인 랜드마크 광장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