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진영이 브로디를 혹독하게 심사했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박진영이 2년 만에 재도전한 브로디에 혹독한 심사평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생애 첫 오디션에 심사위원 전원을 감동시킨 감미로운 음색의 소녀부터 외모도 노래 실력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심사위원 뿐 아니라 객원 심사위원까지 모두를 놀라게 한 재도전자, 어두웠던 학창시절 음악으로 위로를 받았다는 여고생까지 더욱 막강해진 실력파 참가자들로 중무장한 ‘K팝스타’ 시즌5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렸다.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의 브로디가 재등장했다. 객원 심사위원 측에서 술렁이기 시작했고 심사위원들 역시 반가운 듯 브로디를 맞이했다. 박진영은 브로디에게 얼마나 컸는지 물었고 18cm나 더 컸다는 말에 박진영은 누군가 쑥 뽑아 올린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진영은 2년 전 탈락하고 돌아가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었고, 브로디는 노래실력을 많이 쌓으려고 연습하면서 다시 한 번 지원하게 됐다 밝혔다. 2년 전에는 오디션을 사르르 녹이는 애교부터 놀라운 실력까지 k팝스타의 마스코트였는데 오늘은 역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2년 전엔 당찬 꼬마였지만 지금은 제법 숙녀티가 나는 분위기를 풍겼고, 대기실에 등장하자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스타로 자리잡아 있었다. 그러나 긴장한 티가 역력한 브로디는 차례가 다가올수록 점점 말수가 줄어들었다.재도전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브로디는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 번의 음이탈로 인한 실수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조금은 긴장한 티가 역력한 속에 노래를 끝마쳤다. 2년 전과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 듯 했고 박진영은 2년 전이 더 나았다는 느낌이라면서 지금은 소화가 아닌 흉내만 내는 정도라며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 말하면서 불합격 버튼을 눌렀다. 양현석은 긴장한 느낌이었다면서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노래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유희열은 브로디의 무대를 보며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라운드를 올라갈 때마다 도장격파를 하는 부분이 있다며 한 번만 더 브로디의 가능성을 믿고 합격버튼을 눌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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