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최두호가 시실리아에게 압도적 승을 거뒀다.2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UFC 파이트 나이트 79(UFN 79·이하 UFC 서울)'이 열렸다.이날 메인이벤트 첫 경기로 샘 시실리아(미국)와 페더급 매치를 펼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최두호가 시실리아에게 승리하는데 걸린 시간은 채 1분이 되지 않아 돌주먹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최두호는 시실리아가 공격해 들어오는 순간 좌우 카운터 펀치를 날렸고 그대로 TKO 승리로 연결했다. 특히 메인 경기로 웰터급 추성훈vs 알베르토 미나가 경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추성훈은 UFC 6전 2승 4패의 전적을 기록했다.추성훈의 상대 알베트로 미나는 UFC에 1경기 경험, 전적은 통산 11전 11승 전승 무패다.특히 이번 경기에서 추성훈은 대진표에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 추성훈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동안 UFC 관련 공식 행사에 일본 국적에 따라 일본 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번 대회는 개최지가 출생지인 만큼 한국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최두호의 경깅 누리꾼들은 "최두호 경기 정말 놀랐다", "최두호 경기 이렇게 통쾌할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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