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과거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국주가 과거 2억 양악 모델을 거절한 사연을 고백했다. 14일 저녁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2015 예능퀸' 자리를 놓고 타이틀 매치를 진행했다.이날 김제동은 게스트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2015년 가장 핫한 배우를 소개하는 것처럼 사전작업을 이어갔으나, 정작 무대에 등장한 인물은 최고의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였다. 이국주와 박나래는 지금과 다른 과거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국주는 지금보다 약 20kg이 덜 나가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모교에 방문했다가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으로 지금과 다른 외관이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모교에 가보니, 내가 중학교 시절 그렸던 그림이 아직도 있길래 옆에서 찍었다. 대학교 시절 시각 디자인을 전공해서 내 사진 포토샵을 스스로 한다. 내가 45kg처럼 보이게 작업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는 외모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도중 양악수술을 하자고 제안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모델료를 2억 줄 테니까 양악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다"며 당시 양악수술 제의를 거절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국주는 "제가 양악해서 되게 예뻐질 것도 아니다. 양악 수술로 장도연이나 김지민 정도 될 게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거절한 이유를 얘기했다. 이에 성형 전문가 박나래는 이국주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사이즈가 잘 나올 것 같은데?"라고 말해 이국주를 솔깃하게 했다. 또한 이국주는 "사실 데뷔 때보다 지금이 20kg 더 나간다. 그런데 당시에는 비호감이라고 욕먹었는데 지금은 웃기다고 좋게 봐주신다. 이런 수치로만 따지면 지금이 더 비호감이어야 하는데, 지금이 더 호감이다"라며 "나 같은 사람은 100번 잘하다가 1번 못하면 눈에 띄어 더 욕먹는다. 그래서 몇 년 동안을 매일 일찍 녹화장에 나가고 순수한 마음을 어필하며 이미지를 만들어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좋은 점을 계속 드러내고 어필했다"라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성형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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