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사진: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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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손호준이 윤계상에게 19금 만화책을 권유했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손호준이 윤계상에게 성인 만화책을 권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계상이 입성한 후 점심 식사가 끝나자 윤계상에게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으라고 말하는 유해진. 유해진의 말에 윤계상은 어색해 하며 손호준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간다. 산체와 벌이를 처음 본 윤계상은 "TV로만 보던 개다"라며 반가워하고, 벌이는 처음 본 윤계상에게 다가가 애교까지 부린다.

어색한 이등병 같이 굴던 윤계상. 그는 유해진이 설거지를 하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다. 그냥 두라는 유해진의 말에 어색해 하는 윤계상. 그때 손호준은 다가와 "만화책 드릴까요?"라고 묻는다. 손호준은 "그냥 만화책이 아니고, 엄청 재미있는거"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손호준이 건낸 진짜 만화책의 등장에 즐거워 하는 윤계상이었다. 윤계상은 평상에 앉아 즐겁게 만화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고, 곧이어 이상한 점을 발견한 윤계상은 "이거 야한거 아니야?"라고 묻는다. "조금"이라며 쑥쓰러워 하는 손호준. 그는 시건을 어디에 둘 줄 몰라 했다. 백수의 포즈로 책을 읽는 윤계상에 지나가던 차승원은 "그거 호준이가 탐독하는거야"라며 능청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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