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김영삼(YS)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국가장으로 엄수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오후 2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청와대 측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은 감기 몸살 증세로 지난 25일 하루 동안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했으며 이날 오전 예정되어 있던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참석 일정도 취소했다고 밝혔다.때문에 박 대통령의 건강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참모진들이 박 대통령의 감기 증세와 피로누적으로 야외 일정은 불참하는 쪽으로 건의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 대통령은 곧 다시 해외순방길에 오를 예정이라 컨디션 조절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YS 영결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S 영결식, 참석해야 하는 것 아닌가?”, “YS 영결식, 얼마나 몸이 안 좋기에”, “YS 영결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영결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노제와 추모제 없이 소박하고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생전의 행적을 기리는 동영상이 5분가량 방영되며, 추모곡은 ‘청산에 살리라’로 유족들이 직접 골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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