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강은혜가 육아 때문에 고민했다.12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3회에서는 임신을 확인한 강은혜(이진아 분)가 육아 문제로 고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산부인과에 간 강은혜는 임신을 확인 받았다. 강은혜는 “낳고 나면 육아휴직 3개월인데 그 이후에는 누가 애를 키우냐”며 고민했다.캔디는 시어머니는 서미자(권재희 분)가 키워줬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시어머니가 강은혜 남편을 따라 중국에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만약 시어머니가 중국에 가지 않으면 캔디도 국제 학교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는 거라 강은혜는 고민이 많았다.서미자는 “내가 중국 따라가면 둘째 봐줄 사람이 없잖니”라며 자신이 중국에 따라가지 않길 바랐다.서미자는 “캔디 국제 학교를 포기하든지 아니면 네가 회사를 관두든지 둘 중 하나를 골라야겠다. 그래도 가족이 다 같이 사는 게 좋지”라고 말했다.강은혜는 “그러게 왜 애를 만들어! 안 된다고 했잖아”라며 남편의 멱살을 쥐고 흔드는 모습이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