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최효종이 '벤치클리어링에서 선수들이 하는 말'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어제 그거 봤어?"에서 최효종은 야구 선수들이 중간에 싸우는 '벤치 클리어링'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최효종과 김정훈은 야구 선수들이 떼로 서로 물고 뜯는 벤치클리어링 사진을 보여주며 "이때 맨 뒤에 있는 선수들은 무슨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다.최효종은 "우규민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습니다"라며 직접 연기를 통해 보여줬다. 최효종과 김정훈은 "야" "야" "야"라고 싸우다가 "대충 이 정도면 그림 나온 거 같다"며 물러 나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 더 먼 지역으로 경기를 나갔을 경우에는 "이 근처에 어디가 맛있냐" "여기 껍데기가 맛있다. 이따가 끝나면 같이 가자"라고 멱살잡고 대화했다. 최효종은 몇번이나 "우규민 선수에게 들은 이야기다.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효종은 "그럼 너무 멀리 있어서 싸우는 것 조차 못본 선수들은 벤치클리어링 때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라고 물은 뒤 시범을 보였다. 그들은 "왜 싸워" "왜" "뭐땜에 싸워" "나도 몰라"라며 멱살을 잡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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