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김가연이 자신의 두 딸을 방송에서 소개했다. 28일 오전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김가연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프로 포커플레이어인 남편과 함께 사는 김가연은 전 남편과 낳은 아이인 첫째 딸, 현재 남편인 임요환과 낳은 둘째 딸이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딸과 둘째 딸이 모두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막내 딸은 100일도 안된 갓난 아기로, 이름은 ‘임하령’이며 김가연이 어렵게 낳은 늦둥이로 소개됐다. 이에 대해 김가연은 “남편을 닮은 아이가 갖고 싶기도 했고, 해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가진 아기라, 아무래도 더 소중하겠죠”라고 덧붙였다.이에 비해 첫째 딸은 이제 스무 살이 된 김서령이다. 첫째 딸 김서령은 동생과 스무 살 차이가 나는 셈이다. 그는 이날 얼굴, 몸, 엉덩이로 나누어진 로션을 동생에게 발라주는 등 동생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령은 임요환이 방에서 나오자 “아빠 나왔다”라며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오늘 11월 28일 150회를 맞이했으며, 이날 김가연, 임요환, 김화란이 출연해 자신들의 가정사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 놓아 화제가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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