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김동현이 대결 상대인 도미닉 워터스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에서 김동현[34, 한국]과 도미닉 워터스[26, 미국]가 웰터급 경기에서 격돌한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상대인 도미닉 워터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김동현은 자신은 한국 해병대 출신이고, 워터스가 미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에 대해 “과거 미국 해병대와 같이 훈련을 한 적이 있다. 전투 식량부터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미국 해병대가 온실 속의 화초라면, 한국 해병대는 들판 위의 잡초와 같다”고 언급했다.그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싶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약한 상대와 붙어 팬들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가진 모든 것을 다 동원해 공격할 것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으며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동현의 경기는 ‘UFC 서울’에서 메인 경기로 분류되어 저녁 10시경부터 시작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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