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서미연이 동우를 뺏어오고 싶다는 발언으로 장성태를 경악케 했다.11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에게서 동우를 빼앗아오고 싶다고 말해 장성태(김정현 분)을 경악하게 하는 서미연(김나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서미연은 장성태에게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했다. 서미연이 가고 싶은 곳은 김정수(이용준 분)의 납골당.서미연은 김정수의 유골함 앞에서 “나쁜 놈”이라며 “천벌 받았나 보네”라고 말했다. 이어 “살아있지. 그럼 실컷 미워했을 텐데”라고 말했다.마음껏 원망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미 그 대상이 죽어버렸는데 어디에 화풀이를 해야할지 몰라 제 속만 더욱 괴로울 뿐이었다. 서미연은 김정수 유골함 옆에서 동우의 사진을 보았다. 서미연은 “율이 많이 닮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미연은 눈물을 흘렸다.이날 서미연은 장성태를 불러 함께 식사를 했다. 마치 다시 부부였던 시절로 돌아간 듯 다정한 모습이었다.그러나 서미연은 식사 중 태연하게 “그 여자 아들 사진이 자꾸 맴돌아. 우리 율이 많이 닮았더라. 그 여자랑 우리 율이 다시 키우는 기분으로 살았어?”라고 물었다.장성태는 “율이 생각 많이 났어. 하지만 우리 율이는 아니지”라고 말했다. 서미연은 계속 동우와 율이 이야기를 했고 장성태는 “그만 해”라고 했다.서미연은 이어 “그 애 뺏어오고 싶다. 내가 키우게”라고 말했고 함께 식사를 하던 장성태는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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