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육중완의 피를 흘리며 부상투혼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12월 12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돌가루에 두 손을 번갈아 넣어가며 단련하는 철사장에 도전해 부상 투혼을 이어갔다. 이날 육중완을 비롯한 남사제들은 돌가루에 손을 넣었다 빼며 손을 강하게 단련하는 소림사 실제 훈련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사형의 절도있는 모습과 돌가루에 손을 넣었다 빼는 일의 반복으로 인한 고통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육중완을 비롯한 멤버들은 별다른 걱정없이 해당 훈련에 임했다. 그러나 철사장 도전 직후 김병만은 "철사장은 영화에서만 봐야겠다. 따라하기 위험하다. 손을 넣을 때마다 손이 찌릿찌릿했다. 되게 위험한 훈련이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박철민 역시 "어린이들은 절대 따라하지마시오", 라며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졌고, "어른들도 따라하지마시오"라고 거듭강조했다. 이중 육중완은 평소와 달리 별다른 리액션없이 해당 미션을 이어갔다. 그러나 잠시후 육중완의 손에 피가 흘러내리는 것이 발견됐다. 육중완은 손끝으로 거친 모래를 찌르는 ‘철사장 훈련’ 도중 피를 보는 부상을 당한 것. 이에 멤버들 모두 걱정돼 육중완을 둘러쌌지만, 육중완은 침착한 미소와 태연한 태도로 오히려 사부를 안심시키며 끝까지 훈련을 마쳤다.육중완은 "기본적으로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기와 내공을 이용해서 하는 것을 잘 몰라서 부상을 당한 것 같다. 기를 쏟다 보니 피도 쏟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위로의 말을 대신했다. 하편, 이날 박철민은 해당 훈련도중 핏줄이 터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 같은 훈련 도중 부상 속출에 사형은 "하루 만에 배우기 힘들다. 실제로 훈련 도중 가장 많은 부상을 동반하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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