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엘리야가 차 회장 측 사람들에 쫓기다 교통사고를 당했다.10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24회에서 백예령(이엘리야)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예령은 거지꼴로 혼자 돌아다녔다. 머리는 산발이 되고 얼굴은 거뭇거뭇한게 묻어 꼬질꼬질해졌다. 차 회장 측으로부터 진술을 댓가로 받은 돈은 전부 빼앗겼고 핸드폰 마저 정지됐다.그런 와중에 검은 정장의 차 회장 사람들이 그녀를 쫓았다. 그들은 무섭게 다가와 백 예령을 잡은 뒤 차 회장의 음성 녹취록을 들려줬다. "법정에서 난동을 부렸기 때문에 다음 돈은 없다"는 내용이었다.그 이야기를 듣고 "내 돈 내놓으라"고 백예령이 달려들었지만 남자들은 거칠게 밀고 도망갈 뿐이었다.

화가 난 백예령은 서인우(김진우)를 찾아가 자신이 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엄마를 팔았다고 진술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 회장 측 남자들은 다시 백예령을 쫓기 시작했다.놀란 백예령은 정장 입은 사내들을 피하려고 미친 듯이 달리고 있었다. 그는 한참을 달리다가 반대편에서 달리는 차에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다.그 시간, 황은실(전미선)은 백리향(심혜진)의 면회를 가 있는 상태였다. 은실은 황금복(신다은)으로부터 백예령의 사고 소식을 듣게 됐다. 전화 내용을 들은 백리향은 "내 딸이 어떻게 됐다고?"라며 정신을 잃고 달려들어 긴장감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