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9개 기업·단체와 협약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재능봉사를 통해 비영리민간단체(NPO)의 활동을 돕는 길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한국자원봉사문화 등 9개 기업·단체들과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프로보노는 전문인력이 직무와 관련된 전문기술을 사회공헌적으로 활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행자부는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을 위한 프로보노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확산시키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9개 기업·단체는 이번 협약으로 비영리민간단체의 핵심역량에 해당하는 홍보, 모금, 회계, 법률,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보노 활동 모델 개발·확산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프로보노 활동 참가자와 대상 비영리민간단체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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