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영산강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조류 발생 문제, 강 하구에 쌓이는 퇴적 오염물질(오니) 관리 등 수질 개선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6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영산강ㆍ섬진강 수계 물환경 관리 대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용식 목포해양대 교수가 영산강 수계에서의 조류 발생 특성과 현황을, 이학영 전남대 교수가 조류제거물질 현황과 제거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후 김현우 순천대학교 교수 등 지역 전문가들이 현지 특성에 적합한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또 지난해 환경기초조사사업의 주요 성과발표와 연계해 개최되는 것으로 ‘2003~2014년 영산강ㆍ섬진강 수계 환기조사업 환경현안별 연구요약집’을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