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밥이 맛있는 식당이 공개됐다.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밥이 맛있는 식당 세 곳을 선정해 패널들이 함께 이야기했다.한식계의 대모 심영순, 레인보우 재경, 밥 맛 없지만(?) 밥맛은 잘 아는 개그맨 유상무가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 대한민국의 힘, 소울푸드 ‘밥’에 대해 알아보는데 이천쌀, 여주쌀, 철원 오대쌀, 신동진쌀, 고시히카리 등 쌀 종류뿐만 아니라 냄비, 돌솥, 압력밥솥, 전기밥솥 등 꿀맛 나는 밥 짓기의 기술을 대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았다.‘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맛집’에 문정동 ‘툇마루밥상’과 청량리 ‘광주식당’, 이천 ‘임금님쌀밥집’이 선정됐다. 가장 먼저 문정동 ‘툇마루밥상’의 특이점은 흑미가 별로 없는데도 쌀알이 붉은 것이 특징.홍신애는 식당 주인이 흑미를 불린 물로 밥을 해서 그렇다 설명했고, 이현우는 이 식당의 밥맛이 미각, 시각, 후각,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이었다 말하며 극찬했다. 그리고 두 번째 청량리 ‘광주식당’에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골목길을 들어가야 있는 집이라 소개한 재경.재경은 주방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수많은 즉석에서 갓 짓고 있는 냄비밥들이 눈을 사로잡는다면서 후각으로도 그 밥향이 느껴진다 했고, 홍신애는 가격을 먼저 봐야 할 것 같다면서 오천 원 한 장으로 그렇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겠냐며 감탄했다.그리고 나오는 누룽지 역시 끓여서 먹는지 아니면 말려서 먹는지 선택해 직접 고를 수 있어 더욱 안성맞춤. 특히 심영순은 냄비밥을 받고는 6.25 전쟁 직후 먹는 밥맛이 떠올랐다며 눈물이 났다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이어서 세 번째 맛집 이천 ‘임금님쌀밥집’에 대해 말하는데 유상무는 밥을 먹으러 왜 그 먼 곳까지 갔어야 했냐며 그 불만을 제작진에게 표출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후 동네 식당에서 밥을 먹어보니 그제서야 밥맛의 중요성을 알았다 전했다.그러나 다들 이 집의 밥맛이 별로라는 반응이 대세인 가운데 홍신애는 밥속에 들어있는 콩 때문에 그 점을 상쇄시킬 수 있었다 말하며 좋았다 전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휴게소 음식에 불과했던 우동의 색다른 맛을 찾아나서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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