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정준영이 ‘1박 2일’을 떠나는 김주혁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정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수고했어요, 구탱이형. 또 봐요(C u br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당시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정준영과 김주혁은 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불어 김주혁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더욱 크게 만드는 터.한편 김주혁은 지난 6일 방송된 ‘1박 2일’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은 멤버들, 그리고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또한 김주혁은 앞서 하차 발표가 난 직후 소속사 측을 통해 “2년 전 이즈음, 1박 2일을 첫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려만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들을 만났고, 2년을 잘 놀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과 함께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한 번 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란 사람이 시청자 여러분들을 웃을 수 있게 해드려 신기했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캐릭터로 그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멤버들과 1박2일에 많은 애정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던 바 있다.김주혁 ‘1박 2일’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혁, 진짜 하차했구나”, “김주혁, 너무 아쉽다”, “김주혁, 따뜻한 큰 형이었어요”, “김주혁, 그리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