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현주에게 외국으로 떠나라고 제안했다.12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을 불러 외국으로 떠나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장성태(김정현 분)의 재혼을 추진하려 했다. 그러자 임실장은 장성태의 마음이 아직 유현주에게 있으며 최근에는 동우를 보러 드나든다고 밝혔다.양회장은 깜짝 놀라 유현주를 집으로 불렀다. 양회장은 유현주에게 “너희들이 왜 안 되는지 다시 말해주랴? 나도 그렇고 동우도 예전처럼 지낼 수 없다. 그리고 악연으로 맺어진 너에게 후손을 볼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지금 손자가 몹시 필요한 늙은이다. 이 많은 재산을 모았는데 물려줄 자손이 없다. 그러나 원수의 자손에게 물려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유현주는 양회장의 마음을 이해하며 “다시 합칠 생각 없습니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양회장은 “네가 여기 있는 한 성태는 너를 찾아갈 것이다. 네가 성태와 합치면 나는 그때 부자 인연을 끊겠다”라고 말했다.유현주는 자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양회장에게 물었다. 양회장은 유현주에게 “외국으로 떠나라”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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