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진’ 이수진 이동국 적극구애 “그렇게 예쁜 여자 처음…호텔 벨보이에 방 물어봤다”

축구선수 이동국이 부인 이수진과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동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여행 온 아내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동국은 “그때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호텔 안에서만 있었다”며 “그런데 아내가 호텔 로비를 지나갔다. 그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친하게 지내던 ‘벨보이’에게 아내가 몇 호에 있냐고 물어봤다”며 “처음 만날 때부터 무조건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남매의 아빠 이동국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0주년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