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연예계 대표주당이자 ‘막걸리 홍보대사’로 활동한 정준하가 막걸리 능력자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MBC ‘능력자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하와 막걸리 능력자들은 ‘팔도 막걸리, 맛보고 지역명 맞추기’ 대결을 진행했다.
정준하는 전국 방방곡곡 막걸리를 모조리 마셔본 경험과 방송 중 연이은 시음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사연까지 공개, 막걸리 맛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티스푼으로 막걸리를 맛봐야하는 대결에서 정준하는 단 한 스푼으로 막걸리 덕후보다 빠르게 첫 번째 정답을 맞혀 현장의 MC, 패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진 대한민국의 각 분야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방송에선 ‘막걸리 덕후’ 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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