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필립 미나에 박력넘치는 고백 “나 같은 남자 못 만나…갈 데까지 가보자”

가수 미나(44)가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류필립(소리엘 멤버·27)의 사랑고백 문자를 공개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나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7세차’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것에 대해 미나는 “제가 중국에 살다 보니까 나이는 신경 안 썼다. 필립 씨도 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문자와 영상통화 하면서 (사랑이) 싹텄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고백도 문자와 영상통화로 받았다”라고 밝히면서 류필립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나 같은 남자 못 만난다. 갈 데까지 가보자. 내가 리드할게. 사랑한다’라는 류필립의 고백이 담겨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지난 9월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한편 미나는 18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스)녹화에 대해 류필립이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