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세영 기자] 기상청이 서해대교 화재와 관련해 낙뢰 가능성이 제기되자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기상청은 지난 3일 발생한 서해대교 화재 원인에 대해 낙뢰가 영향을 미쳤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낙뢰는 눈이나 비가 아주 활발할 경우 기록된다"며 "당시 눈발이 잦아드는 시점이었다"고 밝혔다.또한 기상청은 서해대교의 화재가 발생한 시점은 저녁 6시 12분 전후로 낙뢰는 이날 기록되지 않았다고 4일 전했다.한편 이번 서해대교 화재로 인해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 한 명이 순직했으며 현재 보수 공사 기간으로 20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누리꾼들은 서해대교 화재와 관련된 기상청의 소식을 접한 뒤 “서해대교 화재 갑자기 낙뢰라니 무슨 소리지” “서해대교 화재, 낙뢰 가능성 정말 없나보다” “서해대교 화재, 기상청이 강력하게 주장하는군”이라고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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