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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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손석희 앵커가 이정현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3일 JTBC ‘뉴스룸’에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현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로 ‘2015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관련하여 손석희는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청룡영화상에서 2개 다 받은 배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들었다. 20년 전에 ‘꽃잎’은 나도 봤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앨리스’는 보셨냐?”고 기습 질문했다.이에 손석희는 “솔직해야 되겠죠. 솔직히 예고편만 봤다”고 답했고, 이정현은 애교 섞인 말투로 “손석희 님이 봐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사회 비판적이기도 하고 현실을 꼬집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은 들은 손석희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VOD로 보겠다. 사실은 인터뷰하기 전에 봐야 했는데, 좀처럼 짬이 나지를 않았다. 죄송하다”며 “보지도 않고 인터뷰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뉴스룸’ 이정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룸 이정현, 손석희 앵커 당황하신 거 처음 본다”, “뉴스룸 이정현, 완전 사랑스러워”, “뉴스룸 이정현, 수상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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