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지난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전세가격은 2012년 9월 이후 3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상승세가 가파르다. 현재 전세가격은 지난 10월까지 이미 5.9%나 뛰면서 지난 한해(3.6%)상승률을 추월했다.서울 전세가격이 급등하는 이유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전세의 월세전환 가속화에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대책 등까지 맞물리면서 전세시장의 수급균형이 깨진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전,월세시장 불안은 탈서울 행진으로 이어지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서울 인구 중 3만7520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2002년 2분기 4만2078명이 서울을 빠져나간 이 후 13년여 만에 가장 많은 인구 유출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수지에 뚫리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소식이 맞물리면서 수지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집값도 오름세로 이끌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지구 아파트값은 2013년 9월부터 27개월 연속 ‘상승행진’이다. 이 기간 동안 집값이 12% 넘게 올랐다.신분당선이 연장개통예정인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오름세는 국토해양부 실 거래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수지 진산마을 푸르지오(전용84㎡)는 지난 2013년4분기 3억7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해4분기에는 4억7100만원에 거래되면서 1억원 가까이 시세가 올랐다.이러한 가운데 용인 아파트 레이크포레 수지가 3.3㎡당 1245만원부터 1320만원으로 착한분양가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용인 아파트 레이크포레 수지는 2016년 3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으로 강남역이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출퇴근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갖추어져 있어 쾌속교통망을 자랑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빠르고 가까운 교통 네트워크의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생활 인프라 또한 주목할 만하다.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광교 롯데아울렛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며 아파트 인근 500m이내에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더불어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용인 아파트 레이크포레 수지는 단지 구성에서도 뛰어나다.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였고,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며, 중문을 모든 가구에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으로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일부 가구는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해 차별성을 두었다.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306-11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2층 지상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이며 주말에도 모델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11-2번지에 있다.문의: 1688-8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