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나갑이 가게를 빼앗길까.12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에서는 김수경(문보령 분) 가족과 가게를 나눠야할 상황에 처하는 나갑(김동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갑과 함께 파라벤 사건에 연루된 최부장이 나갑을 찾아왔다. 최부장은 다짜고짜 나갑의 멱살을 쥐고 흔들며 “김수경에게 6억 받았다면서 왜 2억만 줘?”라며 “내 돈 내놔!”라고 소리쳤다.나갑은 “4억 받았어. 6억 안 받았어”라고 말했다. 추경숙(김혜리 분)과 박봉주(이한위 분)가 매장에 숨어 이 내용을 녹음했다.박봉주는 “딱 걸렸어!”라고 말했고 추경숙은 “거봐! 받았으면서!”라며 웃었다. 이는 모두 김수경이 꾸민 짓이었다.김수경은 “2억 토해놓든지 사기 횡령죄로 감옥에 가든지”라고 말했다. 나갑은 당황했다. 나갑은 “너 때문에 나 추징당했다”라며 억울하다는 반응이었다.김수경은 “이 가게 지분을 우리 엄마랑 반씩 나누자. 공동명의로”라고 말했다. 나갑은 “내 인생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다. 네가 파라벤 넣으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이에 김수경은 “누가 죽으라면 죽을 거냐”라며 비웃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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