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1,300만 명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대비 13.1% 증가한 수치이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제주도의 부동산시장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다. 각종 개발 호재로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실정이다.
올 2월에 착공된 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은 2018년까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세계음식테마거리, 면세점, 국내 최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고급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대한민국 최대의 복합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약379만m²부지에 사업비 약1조78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말까지 7개의 국제학교와 10여 개의 단과대를 갖춘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NLCS는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해 졸업생 54명중 외국대학 진학을 희망한 52명 전원이 영국 옥스퍼드, 미국 예일, 스탠포드 등 2014년 세계40위권(타임지 선정)의 명문대에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현재 유럽, 동남아 휴양지보다 숙박시설의 예약이 힘든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다. 특히, 발 빠른 중국 투자자들이 제주도로 몰리면서 휴양지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공항 건설 발표로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부동산시장이다. 발표 전부터 후보지(제주시 김녕리, 서귀포시 신도리, 신산리 등)등을 중심으로 땅값이 일제히 올랐다.
제주 부동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이유는 결국 사람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제주도 전체 인구는 63만6511명(15년 9월 현재). 6년 전과 비교하면 13% 증가했다. 매년 2% 이상씩 늘어난 셈이다. 특히 서귀포의 인구의 상승폭(6년간 9.1% 상승)이 제주시를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집값과 전셋값도 모두 크게 올랐다. 지난 1년간 서귀포시 아파트값은 무려 20%(19.8%)가 올랐으며, 전셋값 역시 18%(17.9%) 정도 올랐다. 비교 수치로 전국은 5.5% 오르는데 그쳤다. 이러한 수치 결과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기존 부동산 거래현황과 비교해볼 때 매도보다 매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매도고객을 반기고 있는 추세이며, 제주도타운하우스, 제주도풀빌라, 제주도전원주택 등 현재 제주도 내 부동산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고급형 빌라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삼성D&C(주)는 고급형 주택단지 조성계획을 밝혔다. 삼성D&C 대표는 “제주도의 고급아파트 및 주택에 대한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급량의 문제점과 제주도의 시장성에 맞는 전문 주택 브랜드가 필요함에 ‘CENTUM’이란 브랜드를 만들고 제주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및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 중이다”고 설명했다.
센텀(CENTUM)은 라틴어로서 영어로는 hundred, 숫자100을 뜻하는데 완벽 또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는 의미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환경친화적인 설계와 최고급 인테리어 설계를 통해 공간미학이 살아 숨쉬는 주거문화의 창조적 패러다임 만들어 진정한 완벽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삼성D&C는 현재 1차 사업으로 제주시 중심권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인 애월읍 해안가에 공동주택인 “CENTUM il Mare (선템일마레)”라는 163m²(50평)~228m²(70평)의 고급형 빌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럭셔리 하면서도 제주와 어울리는 설계를 반영해 친환경 자재 및 완벽한 시공으로 12월에 중상층을 겨냥한 미래형 주상복합아파트 계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분양정보 관련 내용은 삼성D&C(주) 홈페이지 (www.samsungdnc.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