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그룹과 캐논그룹의 합작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이 다기능 멀티 복합기 ‘MF 620-720 Serie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시리즈는 빠른 출력 소도와 유ㆍ무선 네트워크가 특징이며, ▷MF624Cw ▷MF628Cwz ▷MF727Cdwz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3.5인치의 터치패널을 채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소규모 사업장과 중소기업, 관공서 등에 적합하다.
MF624Cw와 MF628Cwz는 흑백, 컬러 모두 14p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갖췄다. 캐논 고유의 이미지 보정 기능인 ‘Super Smoothing Technology’ 기술로 9,600dpi 상당의 고화질을 실현한다. MF727Cdwz는 흑백과 컬러 모두 분당 20매의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며, 근거리무선통신 기능(NFCㆍNear Field Communication)을 추가했다.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쾌적한 모바일 인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CKBS의 한 관계자는 “중·소규모의 사업장에서 다수의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구사항을 집약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며 “4개의 드럼을 채용하고, 캐논의 독자 기술력을 장착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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