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승우(17ㆍ바르셀로나)가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fourfourtwo)가 선정한 ‘가장 흥미진진한 19세 이하 축구선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일(현지시간) 영국의 축구 전문지 포포투 최신호에 따르면 이승우는 노르웨이 출신의 16세 축구천재 마틴 외데가르드(16ㆍ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유망주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포포투는 이승우에 대해 “4년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고, 지난 여름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며 “한국 최초의 월드클래스 축구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우에 앞서 1위를 차지한 외데가르드는 1998년 12월생으로 올해 1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2013년 노르웨이 16세 이하(U-16) 대표팀을 시작으로 이미 성인 대표팀에서도 데뷔전을 치렀다.
스트룀스고드셋 유스 출신인 외데가르드는 지난해 4월 노르웨이 티펠리겐 리그에 데뷔해 가장 어린 나이(15세 117일) 출전 선수로 이름을 남겼고, 약 한달 만에 최연소 득점 기록(15세150일)도 갈아치웠다. 노르웨이 성인 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15세 253일)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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