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문근영이 살해 위기에 놓였다.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1회에서 한소윤(문근영)이 살인범의 살해 위기에 놓였다.지난 방송에서 연쇄 살인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가씨(최재웅)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연쇄 살인의 표식으로 호두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가씨가 종종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다니는게 호두였던 것.이날 아가씨는 한소윤(문근영)에게 접근해 언니 이야기를 꺼내며 관심을 끌었다. 아가씨는 "언니 김혜진이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했던 거 같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보니 그렇더라. 그때 못 보여준 사진이 몇 장 더 있다"고 설명했다.그 말에 한소윤은 의심없이 아가씨의 집을 따라갔다. 거기서 두 사람은 함께 카메라로 김혜진이 있었을 장소를 바라봤다.

이때 아가씨는 "맥주 한 잔 하겠느냐. 친구가 없었는데 이렇게 맥주 마실 친구도 생겨서 참 좋다"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냈다. 그러는 동안 한소윤은 집 곳곳을 둘러보았다. 처음에 간 방은 여장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흩뿌려져 있었다.한소윤은 여기저기 살피다가 천을 걷어보았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보고 경악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사진이 인화돼 붙여 있었는데 자신의 사진도 있었던 것. 자신도 김혜진이 섰던 곳을 찾아갔다가 아가씨에게 사진이 찍히고 만 것이었다.과연 아가씨는 한소윤 마저 살해 대상으로 삼을 것인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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