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표면에서 OTP 번호가 발생하는 ‘IBK주거래카드’를 17일 출시한다. 기존 토큰형 OTP는 별도 구매해 가지고 다녀야 해 휴대성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IBK주거래은행은 신용카드 세계 규격인 두께 0.84mm 안에 OTP를 삽입해 이를 해결했다. OTP 배터리 수명 역시 신용카드 유효기간(5년)과 유사하게 맞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OTP를 신용카드에 입혀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번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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