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경기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는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정현은 "가족들은 오랜만에 좋은 역할 맡아서 멋있다고 해준다. 아파트 동 대표님부터 많이 좋아해주신다. 주민들 때문에 인기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가 저를 태우러 올 때 통학 차량이 서고, 어머니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