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영화 ‘베테랑’과 전시 ‘가을 속 여행그림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영화 ‘베테랑’은 한 형사(황정민)가 재벌 3세(유아인)의 택배기사 폭행 사건을 감지하고, 온갖 협박과 위험을 무릅쓰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액션영화다.

‘베테랑’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탄탄한 구성 및 연출로 관객 수 1천 300만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영시간은 평일3회(10시/15시/19시30분), 주말 4회(10시/13시30분/16시30분/19시30분)이며 선진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영화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관람가는 중학생 이상이며, 보호자 동반 시 전 연령 입장 가능하다.

영화 상영기간 중 백운아트홀 1층 로비에서는 신인작가 5명이 준비한 ‘늦가을에 전하는 일상의 행복전’이 열린다.

작가 김민송, 김보은, 김예지, 이도경, 조혜미 씨는 부산대 미술학과(서양화 전공) 졸업생들로, 각종 개인전, 초대전 등 전시를 펼치며 촉망 받고 있는 미술신예들이다.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