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유튜브 스타 ‘영국남자’ 조쉬 캐럿이 연인 국가비에게 청혼했다.지난 25일 조쉬 캐럿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7,000㎞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해당 영상에서 조쉬 캐럿은 “작년에 K-CON 가러 LA 갔을 때 국가비를 만났다. 우리 둘 다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에 살아서 처음부터 말이 잘 통했고 잘 맞아서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얼마 후 롱디로 사귀게 됐다. 힘들 때도 있지만 가비를 알아갈수록 나의 짝이라는 게 확실해졌다”고 고백했다.이어 “올해 가비 생일에 특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주고 싶어서 가비 동생이랑 계획하기 시작했다”며 영국에서 호주로 국가비를 만나러 가는 모습부터 프러포즈하는 모습까지 담긴 영상을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영상 말미 국가비는 연인의 등장에 놀란 듯 연신 소리를 지르며 품에 안겼고, 조쉬 캐럿은 국가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 잠시 뒤 국가비가 프러포즈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꼭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행복에 겨워했다.한편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르 꼬르동 블루 요리디플로마를 졸업한 요리 연구가이다. 지난 2014년에는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또한 조쉬 캐럿은 1989년 영국에서 태어나 2008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았고, 이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영국남자’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조쉬 캐럿·국가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쉬 캐럿 국가비, 곧 결혼하는 건가?”, “조쉬 캐럿 국가비, 보기 좋다”, “조쉬 캐럿 국가비,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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