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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25일 59,75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동시기 개봉작인 ‘도리화가’와 450만 관객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다. 개봉 첫날부터 유쾌한 출발을 알린 11월 유일한 공감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검은 사제들> <내부자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11월 한국영화의 흥행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같은 날 개봉한 ‘도리화가’는 25일 하루 동안 49,20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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