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이는 올 들어 지난 1월 변동률 제로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산시 0.06%, 포항시 0.03% 오른 반면 경주시 0.06%, 구미시 0.02%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2%, 99-132㎡미만이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하지만 66㎡이하는 0.06% 내렸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은 0.04% 올랐으며 포항시 0.11%, 경산시 0.01%, 면적별로는 99-132㎡미만이 0.05%, 132-165㎡미만이 0.07% 상승했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향후 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국지적으로 등락을 보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관망세 속에서 강보합세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