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7일 오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구립 청소년합창단의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웃사랑 그 아름다움의 실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단원 60명이 만드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동요와 팝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사한다.
청소년합창단은 고향의 봄,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 Try to remember, 아리랑 등을 부른다. 공연 중간에는 마술사가 특별출연해 ‘마술쇼’를 진행하고 아카펠라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정기공연은 청소년합창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판매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줄 것”이라면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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