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효성과 진흥기업이 울산에서 지난달 울산 명촌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공급에 이어 11월 울산 신천동 140번지 일대에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전체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336가구 , 74㎡ 276가구, 84㎡ 302가구 총 914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 일대는 북구권 개발의 중심축으로 신천과 호계, 매곡지구 인근 3만여 가구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등 울산에서 신흥주거지역으로 부상하는 곳이다.

7번국도와 옥동-농소간 도시고속도로와 내년 개통 예정인 오토밸리로와 울산~포항고속도로(2016년 완공예정), 총 연장 76.5km의 울산~포항간 복선전철사업이 2018년 완공되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는 차로 10분대 거리이며, 매곡지방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중산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효과가 뛰어나다.

중심상업지역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예정이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보육시설, 단지 바로 옆 동대초 등이 있어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도보권 내 매곡초, 매곡중고와 학원가가 있다.

친환경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 매곡천 수변공원과 인근 동대산의 녹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조성되는 2개의 공원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단지 내 조경면적이 총 대지면적의 28.75%를 차지할 정도로 넓어 단지 내 공원이 축구장보도 넓게 조성되며, 동간거리도 여유롭게 조성된다.

주민운동시설, 푸른도서관, 보육시설,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등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11월 중 오픈 예정이며, 울산 삼산로 116(남구 달동 979)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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