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수세에 몰리자 ‘김정수와 장율 과거 밝히겠다’[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은 혼자 죽느니 유현주와 함께 죽겠다고 다짐했다.11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회에서는 유언장 문제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김정수와 장율의 과거를 들먹이는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경숙(김혜리 분)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장성태(김정현 분)을 설득해 유언장 문제에 대해 양회장(권성덕 분)이 알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그러나 유현주는 더 이상 거짓말을 묵인해줄 수 없고, 이 일에 대해서는 자신 역시 장성태와 생각이 같으니 설득하지 않겠다고 했다.유현주와 협상이 되지 않자 추경숙은 김수경에게 한탄했다. 그러자 김수경은 “그럼 터뜨린다고 해. 오빠가 누군지”라고 했다.경숙은 “너 미쳤어? 왜 자꾸 그 이야기를 꺼내”라며 당황했다. 김수경은 “그럼 우리만 당할 수 없잖아. 이렇게 된 게 누구 때문인데”라며 입을 삐죽였다.경숙은 “그거 밝혀지면 너랑 나도 끝이야”라고 했다. 김수경은 “저 여자 때문에 다 잃었어. 경민씨도 직장도 재산도. 그런데 저 여자만 저렇게 승승장구하는 걸 보고 있어야한다고?”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경숙은 일종의 계약서를 써서 유현주에게 내밀었다. 앞으로 유현주에게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대신 유언장 문제는 눈 감아달라는 것이었다.부엌으로 왔다가 이를 본 장성태는 “이런 걸 쓸 시간 있으면 가서 반성이나 더 하세요”라며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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