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와 최태준이 짧은 사랑의 도피를 벌였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함께 바닷가로 떠난 장채리(조보아 분)와 이형순(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채리와 형순은 바닷가에서 즐거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채리는 형순에게 “우리 그냥 여기서 확 같이 살아버리자”고 말했고, 형순은 “우리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데 뭐해 먹고 살게”라고 웃어 넘겼다.이에 채리가 “오빠랑 나랑 조개도 줍고 고기도 잡고…”라고 말하자 형순은 “철딱서니 없는 소리도 잘한다. 아마 쫄쫄 굶다가 네가 먼저 집에 가자고 나한테 떼쓸 걸?”이라며 핀잔을 줬다.하지만 채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럼 우리 여기서 메이드 인 양양 하나 만들까?”라고 말문을 연 뒤 “우리 베이비. 우리 여기서 확 사고 쳐서 아기 가지면 결혼 허락해주실 걸? 좋은 생각이지?”라고 애교를 부렸고, 형순은 그런 그녀를 타박하면서도 귀여운 듯 미소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부탁해요 엄마’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조보아, 이 커플 너무 귀여워”,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조보아, 얼른 결혼 허락 받았으면”,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조보아, 볼수록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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