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피니트 성규가 택배 박스 속에서 잠을 청하다 강제로 세계여행 길에 올랐다.

10월 31일 첫 방송된 KBS2 ‘청춘 익스프레스’에서는 사무실에서 잠을 청하는 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규는 사무실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자기 한기를 느껴 추위를 피하기 위해 택배 상자에 들어갔다. 다음 날 사무실에 출근 직원들은 성규를 발견하지 못한 채 짐을 쌌고, 성규가 들어가 있는 박스에 테이프를 붙여 트럭에 실었다. 성규가 들어간 박스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후 결국 반품이 돼 ‘청춘 익스프레스’ 사무실로 돌아왔다. 박스가 세계 곳곳을 떠도는 동안 성규는 단 한 번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청춘익스프레스’는 스타들이 여러가지 사연으로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춘들의 이사를 도움을 주는 시트콤과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20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