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침내 완전체가 모인 ‘삼시세끼 어촌편’이 이번에도 동시간대 최강자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2’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3.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4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 지상파를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SBS ‘정글의 법칙’은 11.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2’에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합류가 늦었던 손호준이 돌아오며 오랜만에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 없이 세 사람의 이야기로만 꾸며진 방송이었으나 프로그램은 이들만으로도 충분했다. 차승원 유해진의 뒤를 졸졸 따르며 보조 역할을 해내는 손호준, 꽁치 통조림을 몰래 넣어 김치찌개를 끓이는 차승원, 단수가 된 만재도의 수도시설을 척척 고치는 유해진의 모습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의 모습을 통해 한결 편안한 웃음과 재미를 안겼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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