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부동산 분양시장 열기로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이 난립하고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가나 도로변에 각종 광고 현수막, 벽보 등이 범람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다.
용인 수지구가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을 벌였다. 매년 하는 전쟁이지만 올해는 구청 직원부터 앞장서서 불법현수막 일제정비에 나섰다.
수지구는 4일 오전 구청, 동 직원 125여명을 배치, 동별 집중 정비 구간을 돌면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출퇴근 시간에 집중 이뤄졌다.
이번 일제정비는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구청 산하 직원들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관심을 높혔다.
구는 각 동별로 10명~15명씩 2~3개조로 나누어 도로변·상업지역, 주택가를 돌면서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를 정비하여 ‘클린 사인 & 클린 수지’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구는 지난 11월 2일부터 부서 직원으로 불법현수막 특별정비반을 2개조 를 편성, 매일 1시간씩 신봉동 일대 등 불법현수막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정비를 펼치고 있다.
수지구 생활민원과 황원섭 팀장은 “불법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광고물을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문의는 수지구 생활민원과(031-324-8500)로 하면 된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