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김동완 소속사 CI ENT측이 ‘형만 믿어’ 출연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 3일 김동완 공식 페이스북에는 신중하지 못한 스케줄 조율에 관해 팬들에게 사과하는 소속사 측의 공지가 게재됐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아프리카TV ‘형만 믿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동완이 모욕에 가까운 수모를 겪은 데에 팬들이 화가 났기 때문. ‘형만 믿어’는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아프리카TV가 함께 만든 벤처기업 '프릭(Freec)’의 첫 프로젝트로 실력은 있지만 주목받지 못한 가수를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형만 믿어’에서는 철구와 백설 등 인기 BJ들이 출연했으나 김동완에게 ‘퇴물’이라고 지칭하거나 “잘 안되셨으니까 지금 여기(인터넷 방송)에 나오신 거 아니냐”고 말하는 가하면 욕설을 하거나 신화를 탈퇴하라고 하는 등 불쾌한 언행을 이어갔다. 이에 팬들은 소속사에 항의했고, 소속사는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김동완의 명예와 품위에 손상을 입힌 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로 인해 팬 여러분들께서 받으신 상처에 대하여도 거듭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세심히 스케줄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김동완이 신화멤버로서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다 자유롭게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스케줄의 조율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이하 김동완 소속사 CI ENT 측 공지 전문[★공지]우선 스케줄 정리 후 사무실로 복귀하여 공지문을 작성하여 올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 먼저 사과 드립니다. 금일 방송과 관련된 공지입니다. 섭외 당시 금번 방송의 취지는 신곡들이 메이저 음악서비스 차트에의 진입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여 많은 인터넷 유저들이 합심하여 좋은 노래를 더 많이 알리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고 신설 방송인 점을 감안하여 2회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하고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당사 스케줄로 인해 1회 게스트로 스케줄이 조정되어 급박하게 회의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방송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된 바와 같이 국내 온라인 음악시장의 모순 등을 부각 시키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를 소개하고자 하였으나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김동완의 명예와 품위에 손상을 입힌 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로 인해 팬 여러분들께서 받으신 상처에 대하여도 거듭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세심히 스케줄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향후 김동완이 신화멤버로서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다 자유롭게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스케줄의 조율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거듭 신중하지 못한 스케줄의 진행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들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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