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이와 선재가 무릎을 꿇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이와 선재는 판석에게 결혼을 허락해달라 무릎을 꿇었다.민석(이병준)이 선재(윤종훈)와 정이(조우리)를 부동산에 데리고 들어섰다. 민석은 벌써 임신 5주째라 설명했고 선재와 정이가 무릎을 꿇으며 결혼을 허락해 달라 부탁했다. 판석(정보석)은 분노가 치밀었고 민석은 두 사람을 승낙했다.결국 판석도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을 허락했고 고명딸인 정이를 잘 부탁한다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듯 했다.한편 지성(우희진)은 미나(고연아)를 우재(이지훈) 편으로 잠시 보내 맡겼고, 우재는 2주 동안 어디를 가는 거냐며 궁금해 했다. 지성은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그저 엄마 애자(김혜옥)가 아프다며 미나와 함께 병문안을 가달라 부탁했다.지성은 우재에게 아빠로서 미나를 잘 봐달라는 말을 남겼고 우재는 그만 지성의 집을 나섰다. 한편 애자는 병실에 누워 무슨 생각인지 골몰히 하고 있는데 마침 희성(정혜성)이 애자의 병실로 들어섰다.희성은 애자에게 신장이식수술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했고, 애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신장을 주는 게 너무 고맙다면서 정기(길용우)가 현우(강성민)에게 심장이식을 해준 게 이해가 간다며 뭔가를 깨달은 듯 했다.애자는 희성에게 신장이식수술을 누가 해줬는지 알려줄 수 있냐 물었고, 희성은 알려줄 수 없는 게 원칙이라며 애자에게 그냥 고마운 마음만 갖고 있으라 전했다. 애자는 문득 지성에게서 연락이 없는지 물으면서 궁금해 했다. 그러나 희성은 차마 지성이 엄마 애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말하기 힘든 듯 했다.한편 인성은 정이가 신경 쓰여 한번 둘러봤는데 정이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판석이 싫어하는 것 같다며 힘들어했고, 인성은 그런 정이의 오해를 풀어주면서 결혼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으라 조언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지성이 가족들 몰래 엄마 애자를 위해 신장이식을 준비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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