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사진: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새신랑 안재욱이 9살 연하 신부 최현주와 러브스토리가 화제인 가운데, 안재욱이 과거 질투에 휩싸였던 일화를 고백했다.2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신혼부부 시청자와 새신랑 안재욱이 출연해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솔로인 김제동, 서장훈, 광희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안재욱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웃는 모습이 예뻤다. 다 같이 웃음이 터진 순간이 있었는데 대본으로 얼굴을 가리고 책상 밑에서 수줍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그 후 저 아이를 내가 웃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최현주를 향한 사랑이 커져간 과정을 고백했다. 또한 안재욱은 결혼한 것이 실감나는 순간으로 아내의 잠든 얼굴을 본다고 고백하며 “새벽에 눈 떠서 잘 자고 있는지 보면 그렇게 잘 자고 있다. 30년을 넘게 따로 살던 나를 믿고, 이렇게 와서 세상 편하게 자고 있는 얼굴을 보다보면, 다음날 새벽 6시까지도 보고 있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이 같은 애정 넘치는 발언 이후 최현주와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고, MC김제동은 “안재욱 씨 가 잠든 형수님 얼굴을 보느라, 새벽 6시까지 못 잔 적이 있다는데 무섭지 않으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최현주는 “저는 제가 먼저 깨면 오빠(안재욱) 얼굴을 보고 있는데요. 자고 있는 모습 보면 정말 예쁜데, 깰까봐 뽀뽀도 못해주겠다”는 애교넘치는 발언으로 안재욱의 수줍음을 자아낸 한편, MC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안재욱은 과거 ‘황태자 루돌프’ 출연 당시 최현주와 상대배우 애정신 연습과정을 보다가 질투에 휩싸여 후배 가수를 불러낸 일화를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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