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밀크티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장쩌티엔(章澤天·22)이 22세의 어린나이에 엄마가 된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10월 1일 19세 연하에 소위 ‘밀크티녀’로 중국 인터넷 인기스타였던 장쩌티엔과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부러움을 샀던 류창둥(劉强東·41) 징둥그룹 CEO가 이제 곧 아빠가 된다고 보도했다.
칭화대학 출신 장쩌티엔은 지난 8월 징둥그룹 CEO 류창둥 씨와 결혼했다. 1993년생, 22세 어린나이에 부호와의 결혼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9위 부자로 알려진 류창둥씨와 나이차이는 19세다.
장쩌티엔의 남편 류창둥 씨는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전자상거래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징둥상청의 창업자다.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중국 부자 순위에서 개인 자산 약 530억 위안(약 9조3000억원)으로 9위에 랭크된 중국 대표 자산가이자 기업이다.
장쩌티엔은 중국 장쑤성 난징 출신으로 지난 2010년 교실에서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며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밀크티녀’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장쩌티엔의 청순한 미모에 반한 영화감독 장예모가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으나 칭화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학업을 이유로 고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