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선우가 승리를 피했다.11월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을 피해 도망치듯 자리를 떠나는 선우(이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재경(유효린 분)과 통화를 하며 달콤한 사랑의 말을 속삭였다. 재경과 전화를 끊었을 때쯤 연이어 또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선우는 재경이 하지 못한 말이 남아 다시 전화를 건 줄 알고 다정하게 받았다. 그러나 건너오는 목소리를 재경의 것이 아니었다. 승리였다.산부인과에서 나오던 승리는 선우를 발견했고 쫓아왔다. 미국에 있다던 선우가 도대체 어떻게 한국에 있는지, 그리고 연락은 왜 닿지 않는 것인지 의아한 상태였다.선우는 승리의 전화를 받고 당황했다. 선우는 전화기를 든 채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멀리에서 자신을 찾고 있는 승리의 모습을 발견했다.선우는 전화를 끊고 승리가 보이지 않을 곳으로 몸을 숨겼다. 승리는 그 일대를 돌아다니며 선우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의도하고 몸을 숨긴 선우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승리는 자신이 선우를 본 게 맞는지 의심스러워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 초희(이응경 분)에게 임신 사실을 들키고 마는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초희는 승리의 방에서 초음파 사진을 발견하고 승리의 임신 여부를 추궁하며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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